인상적이었습니다.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갔는데, 협곡의 풍경만으로도 길고 더운 여름날을 갈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. 강물은 너무 맑아서 아이들이 바닥의 돌들을 계속 가리키곤 했고, 지프 사파리 중에는 도로가 산 사이로 가느다란 리본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들렀습니다. 가이드들은 짚라인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그룹을 잘 이끌었습니다. 다만 래프팅 신발을 준비하는 동안 모두가 더위 속에서 조금 기다려야 했던 점은 아쉬웠지만, 전반적으로 우리 가족에게는 풍경과 전망이 진짜 하이라이트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