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운전기사가 잠깐 쉬는 동안 작은 보온병에서 따뜻한 차를 따라 주었는데, 그 순간이 차가운 강물보다 오히려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. 저는 친한 친구와 함께 갔고, 안탈리아의 겨울이라 해도 지프를 타고 탁 트인 곳을 달리면 바람이 매서워서 둘 다 재킷을 단단히 여미고 있었습니다. 협곡에서의 래프팅은 재미있고 안전했으며, 버기 사파리에서는 진흙이 사방으로 튀었으니 망가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가세요. 짚라인을 탈 차례를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,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. 다만 현장에서 신발과 장갑은 추가 요금이 있으니, 개인 장비가 있다면 챙겨 가서 비용을 아끼세요.